여수출신 부산 기업인 박수관 회장, 여수 아동 70명 부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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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관 회장 초청 부산문화탐방 캠프
기부천사로 알려진 여수 출신 부산의 박수관 ㈜YC-TEC 회장이 여수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명을 초청해 1박2일 부산문화탐방 캠프를 진행해 훈훈한 화제다.
6일부터 1박2일간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이라는 주제로 문화탐방 캠프를 열었다. 부산문화탐방 캠프는 체험활동 참여 기회가 적은 저소득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여수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이사장 이용건) 관계자는 "이번 문화탐방 캠프는 ㈜YC-TEC 박수관 회장이 행사비 전액을 지원하고 여수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김정희)와 '우리이대로 봉사회'(회장 여운익)와 행복드림연구소가 연합으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는 감천문화마을 탐방, 롯데월드 체험과 장기자랑, 그리고 오철곤 행복드림미래전략연구소 부이사장의 '꿈, 새로운 도전'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오 부이사장은 "어린 학생들이기 때문에 '꿈을 품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생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교류할 것과 성공하려면 갖춰야할 습관 등을 강조했다"고 전하며, "이번 캠프는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이 주선했으며 '우리이대로 봉사회'와 논의해 박수관 회장과 연결돼 행사가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 오철곤 부이사장의 특강 장면
▲부산문화탐방 캠프 롯데월드 체험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감천문화마을의 탄생 배경을 통해 꿈은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얻었다. 롯데월드에 처음 와서 마음이 설렜고 친구들과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많이 타 즐겁고 행복한 캠프가 됐다"고 말했다.
박수관 회장은 "지역 아동들이 꿈과 비전을 품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문화체험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성과 소양을 갖춘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김정희 여수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여수에 40개 지역아동센터에 1,300여명의 초중고생이 있는데, 이번에 중학생과 초등생 고학년 400여명 중에서 1차로 70명을 선발해 인솔자와 함께 82명이 캠프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재를 지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의 기회를 연결하고자 하고, 이번에 지원해주신 박수관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출발전 망마경기장 집결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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